야외 행사 등에서 텐트로 설치·운영 가능하며, 관람층에 맞춰 다양한 게임으로 운영
예선-본선으로 운영하는 단독 대회 뿐 아니라 다양한 4차산업혁명 콘텐츠를 아우르는 체험 축제로도 운영 가능